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퉁퉁이

공유 주연 한국영화 용의자 영화를 봐야 하는 이유 본문

카테고리 없음

공유 주연 한국영화 용의자 영화를 봐야 하는 이유

화이렁 2024. 9. 27. 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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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여러분 영화 광팬 퉁퉁이 인사 올립니다!

 

자 오늘 소개 시켜드릴 영화는 공유 배우가 주연을 맡은 바로 그영화 ~  용의자 입니다.

지금 부터  시작 하겠습니다~~

 

렛스으으~~~  고오오우

 

 

 

 

“난... 죄 없습니다” 조국에게 버림받고 가족까지 잃은 채 남한으로 망명한 최정예 특수요원 ‘지동철’(공유).

그의 목표는 단 하나, 아내와 딸을 죽인 자를 찾는 것뿐이다. 놈의 행적을 쫓으며 대리운전을 하며 살아가던 동철은 유일하게 자신과 가깝게 지내던 박회장의 살해 현장을 목격하게 된다. 죽기 전 박회장이 남긴 물건을 받아 든 동철은 사건의 용의자로 지목되어 모두에게 쫓기게 된다. 피도 눈물도 없이 타겟을 쫓는 사냥개 ‘민대령’(박희순)까지 투입, 빈틈 없이 조여오는 포위망 속에 놓이게 된 동철. 하지만 자신만의 타겟을 향한 추격을 멈추지 않는데... “놈을 잡기 전까지, 전 잡힐 수 없습니다”

 

 

 

 

 

첫번째 . 영화 용의자 출연배우 

 

지동철 역  - 공유

 

북한 최정예 특수부대 룡강부대 출신 탈북자로 남한에서 대리운전 등을 하면서 생계를 유지하고 있으며 방안에 지도를 붙이고 자신의 아내와 딸을 죽인 리광조를 찾고 있다.

어느 날 동향 출신의 박 회장의 살해 현장을 목격하고 용의자로 몰려 쫓기면서도 박 회장에게 받은 물건과 함께 리광조를 쫓기 시작한다.

민세훈 역 - 박휘순

 

지동철을 추적하는 수사관 포지션의 인물로 공군 대령. CCT 교관으로 있었으나 지동철이 박 회장 살인사건의 용의자로 지목되자 그를 잡기 위해 합동수사본부(국정원 + 기무사 + 검경)으로 다시 불려온다.

 

 

김석호 역 - 조성하 

 

 

국가정보원 대북정보국 실장으로 국가 안보를 위해서라는 미명 하에 정보기관의 권력을 악용해 사리사욕을 챙기는 부패한 정보기관 간부로 작품 초장부터 해주그룹을 차지하려던 송 전무와 손을 잡아 박 회장과 애꿎은 회장의 부하와 가정부까지 죽여놓고 그것도 모자라 지동철에게 누명을 씌우는 것부터 시작해, 민세훈을 바보로 만들어 지동철을 잡으라고 시킨다.

 

최경희 역 - 유다인

 

 

김석호의 비리를 고발하려다 잘린 기자. 그 뒤 다큐멘터리를 촬영한다는 목적으로 지동철에게 접근하나 실상은 김석호를 고발할 정보를 캐려는 목적

 

 

조재윤 역 - 조재윤 

 

 

기무사 대위로 민세훈 휘하에 있었고 민세훈과 같이 수사본부로 차출되었다. 현장에서 뛰어다니는 민세훈을 대신해 수사본부에서 정보를 수집하거나 최경희와 접선하는 등 조력자 포지션의 캐릭터다.

 

리광조 역 - 김성균 

 

김석호의 명령을 받고 움직이는 북진회 멤버 특수요원들 중 한 명. 북한의 탈북자이고 가명은 이영조로, 지동철과 같은 룡강부대 출신이다. 그래서 북한에 있을 때부터 지동철과 가까운 절친 사이이자 라이벌 실력자였다고 한다

 

 

 

 

두번째. 영화 용의자 소개 

 

 

긴장감 넘치는 스토리 전개

용의자의 가장 큰 매력 중 하나는 그 긴장감 넘치는 스토리 전개입니다. 영화는 주인공이 자신을 둘러싼 음모와 진실을 파헤치는 과정을 그리며, 관객을 처음부터 끝까지 몰입하게 만듭니다. 플롯은 복잡하면서도 잘 짜여져 있어, 관객들은 예상치 못한 반전을 경험하게 됩니다. 이러한 스토리라인은 단순한 범죄 추적을 넘어서 인간의 본성과 도덕적 딜레마를 탐구합니다. 주인공이 처한 상황은 관객들로 하여금 끊임없는 긴장감을 느끼게 하며, 영화의 몰입도를 높이는 중요한 요소로 작용합니다.

 

 

캐릭터의 깊이와 갈등

영화의 또 다른 흥행 요소는 강렬하고 다층적인 캐릭터들입니다. 주인공은 단순한 범죄자가 아니라, 복잡한 내면을 가진 인물로 그려집니다. 그는 자신의 정체성을 찾기 위해 고군분투하며, 이 과정에서 다양한 인물들과의 갈등이 발생합니다. 특히, 주인공과 그의 적대적 인물 간의 대립은 영화의 긴장감을 더욱 고조시킵니다. 각 캐릭터는 자신만의 동기와 배경을 지니고 있어, 관객들은 이들이 겪는 갈등에 더욱 감정적으로 연결될 수 있습니다. 이러한 심리적 깊이는 관객들에게 더 큰 흥미를 유발하며, 영화에 대한 몰입감을 높이는 중요한 요소입니다.

 

뛰어난 연출과 비주얼

용의자는 뛰어난 연출과 시각적 요소 또한 큰 흥행 요인 중 하나입니다. 감독은 액션과 드라마의 균형을 잘 맞추며, 영화의 전개에 따라 적절한 긴장감을 유지합니다. 특히, 액션 장면은 사실적이면서도 강렬하게 그려져 관객들에게 시각적인 쾌감을 선사합니다. 또한, 세밀한 카메라 워크와 조명, 색채의 조화는 영화의 분위기를 한층 더 고조시킵니다. 이러한 시각적 요소는 관객들에게 몰입감을 주고, 스토리와 캐릭터의 감정을 더욱 효과적으로 전달하는 역할을 합니다.

 

영화 용의자는 긴장감 넘치는 스토리 전개, 다층적인 캐릭터, 뛰어난 연출과 비주얼 등의 다양한 흥행 요소들이 결합되어 많은 사랑을 받았습니다. 이 영화는 단순한 범죄 스릴러를 넘어 인간의 본성과 도덕적 딜레마를 탐구하는 깊이 있는 작품으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이러한 요소들이 잘 결합된 작품들이 관객들을 찾아오길 기대하며, 용의자는 한국 영화의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한 기념비적인 작품으로 남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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