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석규 , 김래원 주연 한국영화 프리즌 소개

안녕하세요 여러분 퉁퉁이 인사드립니다~~

 

자 !! 오늘 소개시켜드릴 영화는 한석규 및 김래원 배우가 출연한 프리즌!!!

 

자 지금부터 시작 합니다!

 

렛츠으으 고오오오~~~~~~

 

 

 

 

 

 

 

 

흔적도 증거도 없다! 감옥에서 시작되는 완전 범죄

밤이 되면 죄수들이 밖으로 나가 대한민국 완전범죄를 만들어내는 교도소
그 교도소의 권력 실세이자 왕으로 군림하는 익호(한석규).
그 곳에 검거율 100%로 유명한 전직 경찰 유건(김래원)이 뺑소니, 증거인멸, 경찰 매수의 죄목으로
입소하게 되고, 특유의 깡다구와 다혈질 성격으로 익호의 눈에 띄게 된다.
익호는 유건을 새로운 범죄에 앞세우며 점차 야욕을 내보이는데…

 

첫번째.영화 프리즌  출연배우 소개 

정익호 역  - 한석규 

 

성안교도소의 실질적 지배자. 작중 47세. 통칭 총반장

교도소에서 살아남기 위해서 온갖 독기와 발악으로 교도소에서 절대제왕에 버금갈 정도로 간수는 커녕 교도소장까지도 익호에게 함부로 하지 못할 정도로 압도적인 권력을 가졌으며, 교도소 죄수들의 특기를 살려 각종 범죄에 투입하고 떼돈을 번다

 

송유건 역 - 김래원 

 

전직 검거율 100%형사 였으나 사건을 조사하기 위해 일부터 교도소로 들어가게 된다 

 

강형민 역 - 정웅인 

 

성안교도소장(3급 부이사관). 본래 일개 간수였으나 정익호에게 협력하면서 형무소장까지 올라왔다고 한다. 계속 정익호의 뒤를 봐준다.

 

 

마홍표 - 조재윤 

 

전직 동방파 간부로 통칭 마 사장, 정익호의 오른팔 정도 되는 서열이다. 과거 창길과도 친했던 사이이며, 송유건이 정익호의 신임을 얻어 빠르게 치고 올라오자, 자신의 2인자 자리에 위기감을 느끼기 시작한다.

 

창길 - 신성록 

 

송유건이 입소한 방의 방장으로 과거 송유건이 직접 잡아넣은 조직폭력배. 개인적인 원한이 있던 송유건을 같은 방의 죄수들과 집단 폭행하는 등 계속 마찰을 일으켰으나 정익호가 주선한 1대1 대결에서 패배한다. 

 

 

두번째. 영화 프리즌 영화의 매력 

강렬한 스토리라인

 

프리즌의 가장 큰 흥행 요소 중 하나는 바로 그 독창적인 스토리라인입니다. 이야기의 배경은 한 교도소에서 벌어지는 사건들로, 범죄자와 경찰 간의 갈등을 중심으로 진행됩니다. 관객들은 주인공이 교도소 내에서 겪는 극한의 상황과 선택들을 지켜보며 긴장감을 느끼게 됩니다. 이러한 스토리는 단순히 범죄를 다룬 것이 아니라 인간 본성의 복잡함을 조명합니다. 이로 인해 관객들은 스토리에 깊이 몰입하게 되며, 영화의 전개에 대한 궁금증이 끊이지 않게 됩니다.

 

 

다채로운 캐릭터

영화의 또 다른 매력은 다양한 캐릭터들입니다. 프리즌은 각기 다른 배경과 성격을 가진 인물들이 얽히고설키며 이야기를 이끌어갑니다. 주인공을 비롯한 조연 캐릭터들 각각은 그들의 사연과 동기를 가지고 있으며, 이를 통해 영화는 더욱 풍부한 감정선을 전달합니다. 관객들은 각 캐릭터의 갈등과 성장을 지켜보며 감정적으로 연결될 수 있습니다. 특히, 복수와 배신, 우정과 배신의 복잡한 관계가 강조되어 더욱 흥미로운 전개를 만들어냅니다.

 

 

뛰어난 연출과 비주얼

 

마지막으로, 프리즌의 흥행 요소 중 하나는 뛰어난 연출과 시각적 요소입니다. 감독은 교도소라는 제한된 공간을 효과적으로 활용하여 긴장감 넘치는 장면을 연출하였습니다. 특히, 액션 장면이나 감정적으로 충만한 순간은 고유한 촬영 기법으로 더 강조되어 관객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깁니다. 또한, 음향 효과와 배경 음악은 영화의 분위기를 더욱 고조시키며, 관객들이 몰입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합니다. 이러한 시각적 요소와 음향의 조화는 영화의 전반적인 퀄리티를 높여 흥행에 기여하였습니다.

 

 

영화 프리즌은 강렬한 스토리라인, 다채로운 캐릭터, 뛰어난 연출과 비주얼 등 여러 흥행 요소들이 조화를 이루어 관객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습니다. 범죄와 인간 본성의 복잡성을 잘 담아낸 이 작품은 단순한 범죄영화를 넘어서는 깊이 있는 메시지를 전달하며, 많은 이들에게 사랑받고 있습니다. 이러한 요소들이 결합되어 프리즌은 단순한 범죄 영화가 아닌, 깊은 감동을 주는 작품으로 자리 잡을 수 있었습니다. 앞으로도 이러한 요소들을 갖춘 다양한 작품들이 관객들을 찾아오길 기대합니다.